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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요르단

요르단 암만 Mansour Hotel(만수르 호텔) 숙박 후기🛏️🏙️

암만(Amman)에서 숙소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딱 2가지였다. “다운타운이랑 얼마나 가깝냐” 그리고 “하루 종일 걷고 들어와도 부담 없는 가격이냐”였다. 그 기준으로 찾은 곳이 Mansour Hotel(만수르 호텔)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암만을 발로 여행할 계획인 솔로 배낭여행자로 가성비 숙소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지다.  하지만 신혼여행, 가족여행, 우정여행, 숙소 컨디션을 신경 쓴다면 비추다. 


✅ Mansour Hotel 만수르 호텔 한 줄 요약

만수르 호텔은 암만 다운타운(킹 파이살 스트리트)에 있는 가성비 숙소로, 로마극장, 시타델, 레인보우스트리트, 맛집 등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가 가장 큰 장점인 백패커/저예산 여행자용 호텔 


📍 위치: 암만 다운타운 한복판

📌 위치: 만수르호텔 https://maps.app.goo.gl/Axq5jcNEWhMpzDfcA

 

만수르 호텔은 King Faisal Street(킹 파이살 스트리트) 쪽,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해 있다. 안내 주소는 “Down Town area, side lane before the main branch of Arab Bank”처럼 골목 설명 형태로도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이 구역은 골목이 촘촘해서 구글맵 켜고 들어가는 게 가장 편하다. 

체감상 좋은 점은 딱 하나였다. 걸어서 암만 주요 명소를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번화가 한복판에 있어 편리했다.


🛏️ 객실/시설: 딱 필요한 만큼의 숙소였다

만수르 호텔은 분위기가 화려한 호텔이라기보다, 백패커 숙소에 가까운 실용형이었다. 심플 그 자체였다. 방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방안에 화장실이 있었다. 시설이 낡고 청결에 둔감해야 한다.

 

이런 타입 숙소는 장점이 분명하다.

  •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 씻고
  • 짐 정리하고
  • 잠만 푹 자면

그 자체로 목적 달성이다.


👤 서비스/분위기: 친절한 스태프 

만수르 호텔에 들어서면 건강한 남자들만 있어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무서웠다. 하지만 다들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줬다. 

덕택에 암만 공항도 가성비 있게 갈 수 있었다. 
암만 초행이면 교통/동선이 헷갈릴 수 있는데, 이런 숙소는 정보를 얻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줘서 만족도가 올라간다.


👍 이런 여행자에게 추천이다 / 👎 이런 사람에겐 비추천이다

추천이다 ✅

  • 암만을 다운타운 중심으로 도보 여행할 사람 🚶
  • 구도심 분위기를 밤까지 즐길 사람 🌙
  • 숙소는 가성비가 최우선인 사람 💸

비추천이다 ⚠️

  • 신축 호텔급의 깔끔함/방음/컨디션을 기대하는 사람
  • 호캉스 혹은 뷰 등이 목적이면 다른 선택지가 맞다
  • 신혼여행 등 중요한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 총평

만수르 호텔은 완벽하게 좋다라기보다, 암만 다운타운을 제대로 걸어볼 사람에게 효율이 좋은 숙소였다. 특히 로마극장 등 관광지 근처를 야경까지 보고 들어와도 부담이 적고, 가격이 여행 예산을 지켜주는 타입이라 암만을 짧게 거점 삼을 때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