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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준비 총정리 🇯🇵 항공권부터 숙소·교통·환전·유심·Visit Japan Web까지일본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가까운 나라라서 준비할 것이 별로 없을 것 같지만, 막상 도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항공권부터 숙소, 공항 이동, 지하철, 교통카드, 유심, 환전까지 챙길 것이 꽤 많다.특히 도쿄는 도시가 크고 지하철과 JR 노선이 복잡한 편이라 여행 전에 몇 가지만 미리 알아두면 현지에서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이번 글에서는 처음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 도쿄 여행 준비물부터 교통, 숙소, 통신, 환전, 입국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았다. 😊1. 도쿄 여행 전 가장 먼저 할 일도쿄 여행 준비는 다음 순서대로 하면 편하다.① 항공권 예약② 숙소 예약③ 여행 일정 작성④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 방법 확인⑤ 교통카..
🌃 호치민 사이공강 야경|밤이 되면 더 아름다운, 꼭 가봐야 할 야경 명소 호치민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순간은 바로 사이공강(Saigon River) 야경이었다.낮에는 활기찬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호치민이지만, 해가 지고 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강변을 따라 반짝이는 고층빌딩과 유람선, 시원한 강바람까지 더해져 '호치민의 진짜 매력은 밤에 있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았다.베트남 여행을 여러 도시에서 했지만, 이렇게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은 호치민이 유일했다.🌅 노을이 질 무렵, 사이공강으로 향하다저녁 6시쯤 바익당 선착장(Bạch Đằng Wharf) 방향으로 걸었다.응우옌후에 워킹스트리트를 지나 강변에 가까워질수록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산책을 즐기는 현지인과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었다...
호치민 프랑스 건축물 여행 | 시간을 거슬러 걷는 호치민 도심 산책 베트남 호치민을 여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현대적인 고층빌딩이 아니다. 도심 곳곳에는 100년이 넘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축물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지금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특히 1군(District 1)은 주요 프랑스 건축물이 도보로 이어져 있어 반나절 정도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다. 높은 천장과 노란색 외벽, 붉은 벽돌 성당과 유럽풍 광장은 동남아시아의 다른 도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호치민 프랑스 건축물 산책 코스벤탄시장 → 사이공 중앙우체국 → 노트르담 대성당 → 응우옌반빈 북스트리트 →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 → 사이공 오페라하우스 → 응우옌후에 워킹스트리트모든 장소가 도보 15~20분 이내에 있어 여유롭게 걸으며 둘러보기 ..
베트남 로컬 음식부터 숨은 맛집까지 먹방 여행 가이드 베트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단연 음식이다. 특히 호치민은 베트남 남부를 대표하는 미식 도시로, 골목마다 오래된 로컬 식당과 트렌디한 카페가 공존한다. 북부 하노이가 담백한 맛을 중심으로 한다면, 호치민은 조금 더 달콤하고 풍부한 풍미를 가진 남부식 요리가 발달해 있다.호치민 여행을 계획한다면 관광지만 둘러보기보다 하루 정도는 '미식 여행'을 주제로 일정을 짜는 것도 좋다. 아침에는 반미, 점심에는 껌땀, 오후에는 베트남 커피, 저녁에는 반쎄오와 해산물까지 맛보면 호치민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아침은 반미로 시작하다아침 식사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메뉴는 반미(Bánh Mì)이다.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안에 파테와 햄, 돼지고기, 오이, 고수, 각종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든 베트남..
🌿 여수 오동도 여행기 | 동백꽃과 바다를 함께 만나는 여수 대표 여행지 이번 여수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오동도였다.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직접 걸어보니 화려한 볼거리보다 바다를 따라 천천히 걷는 힐링 여행에 더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특히 동백나무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길은 여수 특유의 남해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였다.이번 여행에서는 오동도 입구 → 동백숲길 → 용굴 → 등대 → 일출 전망대 → 갯바위 → 음악분수까지 천천히 둘러보며 약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냈다.🚶 오동도는 어떻게 들어갈까?오동도는 섬이지만 배를 타고 들어가는 곳은 아니다.여수 엑스포역과 가까운 방파제 형태의 동백교를 따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입구에서 오동도까지는 약 700m 정도이며, 천천히 걸어도 10~15분이면 도착한다.걷는 것이 부담스..
🌃 여수 감성 여행 | 이순신광장부터 천사벽화마을까지 걸어서 즐기는 여수 여수 여행 둘째 날은 특별한 계획 없이 걸으며 여수를 느껴보기로 했다. 여수는 자동차보다 천천히 걸을 때 더욱 매력적인 도시이다.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곳곳에 숨어 있는 벽화, 밤이 되면 반짝이는 야경까지 모두 도보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 코스는 이순신광장 → 해양공원 → 하멜등대 → 천사벽화마을 순으로 이동했다.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 2~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코스이다.⚓ 여수 여행의 시작, 이순신광장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지는 단연 이순신광장이다.광장 중앙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웅장하게 서 있으며, 주변으로는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상점이 이어진다. 여수를 처음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들러보기 좋은 장소이다.광장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고, 주말에는 버..
🌃 여수 뚜벅이 여행 | 여수랑 타고 돌산공원과 케이블카서 만난 여수 야경 여수 야경여수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직접 여행을 다녀와 보니 그 말이 왜 나오는지 금방 알 수 있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하나둘 불이 켜지는 돌산대교와 여수 앞바다는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 주었다.이번 여행은 관광지를 많이 둘러보기보다 천천히 쉬면서 여수의 밤을 즐기는 뚜벅이 여행을 계획했다. 첫날은 돌산에 있는 오션뷰 인피니티풀 숙소에서 여유를 즐긴 뒤, 여수 공영자전거 '여수랑'을 타고 돌산공원과 여수해상케이블카 전망대까지 다녀오는 코스로 일정을 잡았다.🏨 돌산 오션뷰 숙소에서 여유로운 오후오후에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을 마친 뒤 객실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닷바람이 먼저 반겨 주었다.숙소에서 바라보는 남해 바다는 낮에도 아름다웠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
호치민 숙소 추천 가이드|1군 호텔부터 가성비 오션뷰까지 호치민은 도시 규모가 워낙 커서 어느 지역에 숙소를 잡느냐에 따라 여행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실제로 여행자들의 후기를 찾아보니 첫 방문이라면 대부분 1군(District 1)을 추천했다. 벤탄시장, 응우옌후에 워킹스트리트, 사이공 중앙우체국, 노트르담 대성당 등 주요 관광지가 모두 모여 있어 도보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도 숙소를 비교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위치, 교통, 주변 맛집, 가격이었다. 여러 호텔을 비교해 보니 가성비 좋은 4성급부터 럭셔리 5성급까지 선택지가 다양했고,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호텔을 예약할 수 있었다.왜 1군 숙소를 추천할까?호치민 자유여행이라면 숙소는 1군이 가장 편하다.아침에는 벤탄시장에서 현지 음식을 먹고, 낮에는 중앙우체국과 노트르담 대성당을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