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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5박 6일 여행 코스 추천 도쿄 시내부터 가마쿠라·후지산까지 직접 돌아본 여행 일정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6일 동안 어디를 어떻게 돌아볼 것인가였다.도쿄는 워낙 볼거리가 많아서 하루에 관광지를 몇 군데씩 넣다 보면 이동시간만 늘어나고 여행이 너무 빡빡해지기 때문이다.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도심 관광만 하기보다는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후지산까지 근교 여행을 하루씩 넣고, 나머지는 도쿄역·시부야·아사쿠사·우에노·긴자·신주쿠 등 지역별로 나누어 돌아봤다.결과적으로 6일 동안 꽤 많은 곳을 둘러봤지만, 지역별로 나누어 움직여서 생각보다 효율적인 일정이었다.특히 가마쿠라에서는 해수욕부터 에노시마, 슬램덩크 촬영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까지 둘러봤고,후지산 투어에서는 정말 운 좋게 맑은 후지산을 정말 원 없이 ..
도쿄 숙소 추천 🏨 신주쿠·시부야·우에노·아사쿠사 어디에 숙소 잡을까?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권 다음으로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숙소 위치다.도쿄 여행은 처음인데 해외여행을 처음 가는 친구와 함께 가서 더욱 신경 쓰였다. 일단 가성비 숙소를 잡아 2박 해보고 다른 곳을 갈지 아니면 계속 머물지 고민하기로 했다. 아사쿠사바시역 2분 거리 미카미 아사쿠사바시 호텔을 예약했는데 가성비, 위치, 컨디션 등을 고려했을 때 최고의 선택이었다. 6일 모두 이곳에서 지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 도쿄는 워낙 넓고 지하철과 JR 노선도 많다 보니 호텔 가격만 보고 예약했다가는 매일 관광지를 오가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특히 처음 도쿄를 여행한다면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신주쿠에 잡는 게 좋을까?”“시부야가 더 좋을까?”“우에노가 교통이 편하다던데?”“아사쿠사는..
도쿄 지하철 이용법 총정리 🚇 도쿄 지하철 노선도부터 교통카드, Tokyo Subway Ticket 이용 노선까지도쿄 여행을 처음 가면 가장 먼저 어려움을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하철이다.서울 지하철도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도쿄는 여기에 JR과 여러 민간 철도회사까지 함께 연결되어 있어 처음 보면 노선도가 상당히 복잡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Tokyo Metro(도쿄메트로)와 Toei Subway(도에이 지하철)를 구분하는 것이다.“도쿄 지하철 패스를 사면 JR도 탈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안 된다.이번 글에서는 도쿄 지하철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 노선 보는 법부터 실제 승차 방법, 교통카드, 지하철 패스, 그리고 패스로 탈 수 없는 노선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았다. 😊1. 도쿄..
도쿄 여행 준비 총정리 🇯🇵 항공권부터 숙소·교통·환전·유심·Visit Japan Web까지일본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가까운 나라라서 준비할 것이 별로 없을 것 같지만, 막상 도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항공권부터 숙소, 공항 이동, 지하철, 교통카드, 유심, 환전까지 챙길 것이 꽤 많다.특히 도쿄는 도시가 크고 지하철과 JR 노선이 복잡한 편이라 여행 전에 몇 가지만 미리 알아두면 현지에서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이번 글에서는 처음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 도쿄 여행 준비물부터 교통, 숙소, 통신, 환전, 입국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았다. 😊1. 도쿄 여행 전 가장 먼저 할 일도쿄 여행 준비는 다음 순서대로 하면 편하다.① 항공권 예약② 숙소 예약③ 여행 일정 작성④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 방법 확인⑤ 교통카..
🌃 호치민 사이공강 야경|밤이 되면 더 아름다운, 꼭 가봐야 할 야경 명소 호치민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순간은 바로 사이공강(Saigon River) 야경이었다.낮에는 활기찬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호치민이지만, 해가 지고 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강변을 따라 반짝이는 고층빌딩과 유람선, 시원한 강바람까지 더해져 '호치민의 진짜 매력은 밤에 있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았다.베트남 여행을 여러 도시에서 했지만, 이렇게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은 호치민이 유일했다.🌅 노을이 질 무렵, 사이공강으로 향하다저녁 6시쯤 바익당 선착장(Bạch Đằng Wharf) 방향으로 걸었다.응우옌후에 워킹스트리트를 지나 강변에 가까워질수록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산책을 즐기는 현지인과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었다...
호치민 프랑스 건축물 여행 | 시간을 거슬러 걷는 호치민 도심 산책 베트남 호치민을 여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현대적인 고층빌딩이 아니다. 도심 곳곳에는 100년이 넘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축물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지금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특히 1군(District 1)은 주요 프랑스 건축물이 도보로 이어져 있어 반나절 정도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다. 높은 천장과 노란색 외벽, 붉은 벽돌 성당과 유럽풍 광장은 동남아시아의 다른 도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호치민 프랑스 건축물 산책 코스벤탄시장 → 사이공 중앙우체국 → 노트르담 대성당 → 응우옌반빈 북스트리트 →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 → 사이공 오페라하우스 → 응우옌후에 워킹스트리트모든 장소가 도보 15~20분 이내에 있어 여유롭게 걸으며 둘러보기 ..
베트남 로컬 음식부터 숨은 맛집까지 먹방 여행 가이드 베트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단연 음식이다. 특히 호치민은 베트남 남부를 대표하는 미식 도시로, 골목마다 오래된 로컬 식당과 트렌디한 카페가 공존한다. 북부 하노이가 담백한 맛을 중심으로 한다면, 호치민은 조금 더 달콤하고 풍부한 풍미를 가진 남부식 요리가 발달해 있다.호치민 여행을 계획한다면 관광지만 둘러보기보다 하루 정도는 '미식 여행'을 주제로 일정을 짜는 것도 좋다. 아침에는 반미, 점심에는 껌땀, 오후에는 베트남 커피, 저녁에는 반쎄오와 해산물까지 맛보면 호치민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아침은 반미로 시작하다아침 식사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메뉴는 반미(Bánh Mì)이다.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안에 파테와 햄, 돼지고기, 오이, 고수, 각종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든 베트남..
🌿 여수 오동도 여행기 | 동백꽃과 바다를 함께 만나는 여수 대표 여행지 이번 여수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오동도였다.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직접 걸어보니 화려한 볼거리보다 바다를 따라 천천히 걷는 힐링 여행에 더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특히 동백나무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길은 여수 특유의 남해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였다.이번 여행에서는 오동도 입구 → 동백숲길 → 용굴 → 등대 → 일출 전망대 → 갯바위 → 음악분수까지 천천히 둘러보며 약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냈다.🚶 오동도는 어떻게 들어갈까?오동도는 섬이지만 배를 타고 들어가는 곳은 아니다.여수 엑스포역과 가까운 방파제 형태의 동백교를 따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입구에서 오동도까지는 약 700m 정도이며, 천천히 걸어도 10~15분이면 도착한다.걷는 것이 부담스..